카테고리 없음

페브릭 페인트로 헌옷을 유니크하게

러브블로썸 2025. 1. 12. 10:28

산지 얼마 안된 나이키 바람막이를 

다른 옷과 겹쳐놨더니 

상표부분이 달라붙으면서 

저렇게 빨간 이염? 자국이 생긴거 있죠 

(사실은 상표의 나염 부분이 녹아서 붙은거 같아요 )

버릴까말까 고민하며 

근 3년간 들고 있었더라죠 

이번에 옷 정리하면서 

이제 버리려는데 .. ㅎㅎㅎ 

지인분이 위에다 페인팅을 하는게 어떻냐며 

옷에다 하는 물감이 있다고 알려주셨어요 

 

 

바로 영감을 받아 질렀답니다 

짜라랑 ㅎㅎ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샀어요 

이게 젤 싼편이라서 샀는데 

배송료가 3000원 ... 

하지만 질렀답니다 

이제 시작되었어요 ㅎㅎㅎ 

근데 초장부터 벌써 

망한 느낌이 ..... 

근데 이왕 버리는거 그냥 막 해보자 하고 

저희집에 키우는 앵무새도 한번 그려봤구요 

첨엔 조심스럽더니 막 

물감 튀기고 난리 났어요 

이미 버린몸  .. 

이러면서 

그래서... 

 

최종 완성본은 

이렇게 되었답니다 

달리기를 좋아하는 저라 

러너스 하이도 한번 써보구 

명언같은? 

글귀도 한번 써놓아 보았어요 

 

나름 유니크하게 완성되었지만 

실제로 입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암튼 요리조리 잡다한거 만드는거 좋아하는 저에게 

나름의 취미시간이었답니다 

집에 못쓰는 의류나 

버리기는 아까운 이염된 옷이 있다면 

한번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