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장의 글쓰기 2. 치유의 글쓰기 3. 실천의 글쓰기 4. 버티는 글쓰기 5.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글쓰기
인생을 바꾸는 1000일간의 쓰기여행 p19 1,000일간 매일 글을 쓴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그것은 내 삶의 주도권을 제대로 움켜쥐고 크고 작은일에 흔들리지 않을 마음의 근육을 단련하겠다는 다짐이다. 또렷한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해도 눈에 보이지 않는 무수한 '무형의 가치들'을 얻을 수 있는 시간, 다른 인생 항로를 발견하거나 몰랐던 자아의 조각을 맞추거나 진정 의미있고 소중한 것들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다.
하루를 바꾸는 모닝 라이팅 p29 인생을 바꾸는 데 필요한 시간은 생각만큼 길지 않다. 돌아보면 천지개벽하듯 인생을 바꾼 사건들은 단 하루, 혹은 몇 시간 안에 이루어졌다. 나를 바꾼 깨달음도 방대한 문자나 엄청난 만남들 속에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한 줄의 명언, 찰나의 만남이 나를 이전과는 영원히 다른 사람으로 바꾸어 놓았다.
p32 종이 위에 쓰인 글은 공기 중에 흩어지는 말보다 열 배는 강렬한 파워를 갖는다. 그거이 자기기만 혹은 싸구려 위로나 동정일지라도 일단 글로 적은 순가나 나비의 날개처럼 파닥거리며 묘한 생명력을 얻게 되기 때문이다.
더 깊이 사랑하고 더 잘 헤어지기 위한 애도의 글쓰기 p 39 "상실이나 결핍이 심리적 문제의 원인이 된다면, 애도는 그 문제에 대한 본질적 해결책이다"라고 말한다. 삶은 끝도없는 상실의 연속이다. 하지만 언제나 그랬든 사랑은 또 올 것이다. 그는 가도 나는 남고, 슬픔에 사로잡혀도 인생은 계속 흘러간다. 다음 사람을 더 깊이 사랑하기 위해, 우리는 '잘' 헤어져야 한다. 내일의 나를 위해 과거의 나와 화해해야 하고, 다음번 도전을 위해 어제의 실패를 이겨내야 한다.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슬픔의 흐름을 이해하고 제대로 소화해야만 한다.
혼자 있는 시간이 당신의 미래를 바꾼다 p43 상념과 고민,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아픈 깨달음, 가치관을 정립하고 미래를 계획하는 등 인생이 바뀌는 순간들이 고교동창모임이나 강남역 술집안에서 이루어질 리 없다. 이 모든 것들은 행간과 여백이 가득한 공간과 시간 속에 꿈틀댄다. 매일의 글쓰기가 삶을 바꾸는 결정적인 이유다.
p44 중요한 시기일수록 적극적으로 혼자가 되어야 한다. 누구의 말에도 휘둘리지 말고 침잠하여 목표에 집중해야 한다. 사람은 혼자일 때 성장하기 때문이다. 혼자 글 쓰는 시간은 그것을 철저히 가능하게 만든다. .. 조정래 작가는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냐는 독자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돌은 단 두개. 뒤 돌을 앞으로 옮겨 놓아가며 스스로, 혼자의 힘으로 강을 건너야 한다. 그게 문학의 징검다리다."
어디까지 해봤어 질문목록
내가 글을 쓰는 이유 글로 엮어 흔들림 없이 단단한 삶을 만들기위해, 앞으로도 열두번더 변할 나를 계속 관찰하며 지지하려고 마지막으로 아슬아슬한 이 도시에서 스스로를 지켜내기 위해서 나는 오늘도 글을 쓴다.
4주 완성 셀프헬프 글쓰기 프로그램-자아탐색 편 p56
글쓰기,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치유의 도구 p65 글쓰기는 수동적인 행위가 아니다. 종이 위에서 펼쳐지는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자기 혁명이다. 나는 감히 글쓰기야말로 100번의 심리치료에 버금가는 치유와 자유를 가능하게 한다고 말하고 싶다.
p67 마음 밑바닥까지 내려가 스스럼없이 썼던 글들이 다름아닌 '치유의 글쓰기 과정'이었던 셈이다. 누구의 강요도 없이 기꺼이 즐겁고 보람되게 그 일을 10여년 이상 지속하며 아주 강한 마음의 내공을 쌓았다고 자부한다. 내게 그 과정은 서툴지언정 자기감정의 주인이 되기 위한 연습이었다.
나에게 슬픔/ 고통을 주는 100가지 목록 작성하기
손으로 하는 명상, 필사 p73 반복해서 쓴 것들은 머리에 외워졌고, 머리에 외워진 것은 가슴에 내려왔으며, 가슴에 내려온 것은 문제 상황에 닥칠 때마다 자연스럽게 적용되었다고 한다. 그렇게 '나'를, 내가 처한 '상황'을 모든 이들에게 다 있게 마련인 어느정도의 불행과 아픔을 다스리게 되었단다.
p75 아무리 써도 줄어들지 않는 페이지를 보면서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묵묵히 한 글자씩 손으로 옮겨 적는 것이 전부다. 우리가 인생 속에서 겪는 모든 고통과 희생의 과정도 이와 비슷하다. 건너뛰거나 외면할 수 없고 그 과정을 온몸으로 통과해야만 다음 단계가 가능하다.
p76 흔히 필사는 손끝으로 하는 사유라 칭해진다. 해본 사람은 안다.그 느리고 잔잔한 행위가 왜 치유가 되고 에너지로 전환되는지.
필사하기 좋은 책 서른 권
감사일기로 배우는 감동하는 기술 p99 쇼펜하우어는 말했다. 어떤 행복이든 모든 것은 자기 자신안에 있다고, '그는 파리를 즐긴다'가 아니라 '그는 파리에서 자기 자신을 즐긴다'라고.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놓이든 그건 상관없다. 중요한 건 그 안에서 어떻게 자신을 즐기느냐다.
나의 자존감 회복 다이어리 p109 우리는 모두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발명'해야 한다. 내가 평생 데리고 살 것은 결국 '나'다. 일생의 동반자는 어쨌든 '나'다. 우리는 사는 내내 나를 즐겁고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을 개발하고, 발견하며 나아가야 한다.
4주완성 셀프헬프 글쓰기 프로그램- 행복설계편
읽은만큼써진다 1.행하는독서 2. 쓰는독서 3.성찰의독서
글쓰기에 힘을 실어주는 책들 p137
책은 도끼다-박웅현 유혹하는글쓰기-스티븐킹 유시민의글쓰기특강-유시민 글쓰기의 최전선-은유
쓰기는 버티기다 p193 쓰기를 통해 삶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사람, 쓰기를 완벽하게 습관화하고자 하는 사람, 스스로 몰입하고 즐거움을 찾길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 버티기에 대해 심사숙고할 필요가 있다. 비단 글쓰기에서만이 아니다. 어떤 특별한 삶의 태도를 원한다면 '버티기'가 반드시 필요하다.
p196 매일30분간 독서하고, 주말에는 3시간 글을 쓰겠다는 등 생활의 리듬, 확실한 시간의 확보가 보장되어야 한다. 어떤 결과물과 최소한의 성과를 얻는 창의력을 위해서는 역설적이게도 규칙적인 행동이 필요한것이다. 어떤 '변화'를 위해서는 재밌게도 '변화없는 생활'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